긴 연휴에 뒹굴뒹굴
대장님 꼬득여서
무조건 마량포구로 고고
토리는 무슨일인가 싶어
뒷자리에 얌전히 앉아
눈알만 떼굴떼굴
이놈아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은겨
오늘은 마량포구에서
영역표시 맘껏 하거라
여기도 내 땅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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