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야기 방생 by 네비. 2016. 6. 6. 아스팔트 신작로를 용감히 건너가는 자라 한마리저러다가는 지나는 차에 치일까 싶어갓길에 차를 세우고 자라를 잡아섬진강 푸른 강물 제일 좋은자리로" 잘가라 아가야좋은곳에 가서 잘 살아라 "고맙다고 손 흔들며 무슨말인가를 전하려는듯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알콩달콩 가족이야기 '가족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동여행 (2) (0) 2016.06.06 하동여행 (1) (0) 2016.06.06 향적산 가족산행 (0) 2016.05.06 친정아버지 성묘후에 마곡사 (0) 2016.04.17 규섭이결혼 (2) (0) 2016.02.26 관련글 하동여행 (2) 하동여행 (1) 향적산 가족산행 친정아버지 성묘후에 마곡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