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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야기

향적산 가족산행

by 네비. 2016. 5. 6.




















































































































































































































































오랫만에 내려온 아들내외

매일 엄마랑 아빠랑만 지내던

우리 토리도 덩달아 신이났다.


점심은 아빠가 쏜 장어로 힘이불끈

육백고지 가족산행으로 소화시키고


저녁은 아들이 쏜 생선회로 술이 얼큰

내친김에 2차 노래방까지


딸여요 며느리여요


노래방사장님의

써비스 음료까지 제공받고는


길지만 짧은 하루를 마감한 오늘

행복한 추억으로 머뭄이 아닌


앞으로도 쭈욱

우리가족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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