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내려온 아들내외
매일 엄마랑 아빠랑만 지내던
우리 토리도 덩달아 신이났다.
점심은 아빠가 쏜 장어로 힘이불끈
육백고지 가족산행으로 소화시키고
저녁은 아들이 쏜 생선회로 술이 얼큰
내친김에 2차 노래방까지
딸여요 며느리여요
노래방사장님의
써비스 음료까지 제공받고는
길지만 짧은 하루를 마감한 오늘
행복한 추억으로 머뭄이 아닌
앞으로도 쭈욱
우리가족 화이팅 !!!
오랫만에 내려온 아들내외
매일 엄마랑 아빠랑만 지내던
우리 토리도 덩달아 신이났다.
점심은 아빠가 쏜 장어로 힘이불끈
육백고지 가족산행으로 소화시키고
저녁은 아들이 쏜 생선회로 술이 얼큰
내친김에 2차 노래방까지
딸여요 며느리여요
노래방사장님의
써비스 음료까지 제공받고는
길지만 짧은 하루를 마감한 오늘
행복한 추억으로 머뭄이 아닌
앞으로도 쭈욱
우리가족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