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야기 울가족 토리사랑 by 네비. 2015. 5. 5. 유난히 깔끔떠는 성격때문에 강아지를 키운다는것은 상상조차도 할수없었던 나, 요즘은 토리 사랑에 푹빠져 지냅니다. 무뎌짐이 나이탓도 있겠지만 대충대충 사는법을 토리에게 배웁니다.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우리집 막둥이 앞장세워 메타쉐그늘 아래서 놀다왔네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알콩달콩 가족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가족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물두살 냉장고 (0) 2015.08.08 길들이기 (0) 2015.07.15 당신의 삶을 존경합니다. (0) 2015.03.16 안면암 & 꽃지 (0) 2015.02.21 간월암 (0) 2015.02.21 관련글 스물두살 냉장고 길들이기 당신의 삶을 존경합니다. 안면암 & 꽃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