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다 (태명:달콤이)192 쑥쑥 자라는 달콤이 (3/20) 2020. 3. 20. 2.3센치 달콤이 (3/4) 2020. 3. 4. 10월에 만나자...(2/17) 아이 하나를 더 키운다는것이 얼마나 힘든것이라는걸 알기에 너희들에게 하나 더 낳으라는 말을 꺼낼수 없었단다. 도하 키우면서 너희들 하고싶은것 맘껏하며 살길 바랬거든. 아이 사랑이 유독 많은 너희들이 도하가 빨리 크는것이 많이 아쉽다는 말을 할때 도하동생이 곧 생기겠구나 .. 2020. 2. 17. 달콤 공주님 (?) 4/21 2017. 10. 21. 이전 1 ··· 45 46 47 4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