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노릇하기가
힘겹게 느껴질때..
난
엄마를 생각하며 울지요..
엄마는 혼자 얼마나 힘드셨을까.
행여 자식맘 아픈일 생길까봐
눈치를 살피시는 울 엄마..
제가 자식 낳고 키워보니
자식 들을 통해
엄마의 마음을 배워요.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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