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야기 섭이와 장태산에 by 네비. 2015. 1. 4. 오면 반갑고가면 섭섭하고,이젠 익숙해질때도 됐건만떠나 보내고 돌아오는길은 말이 없다.집에 오면 텅빈듯하고아무 할일도 없는것같고, 못먹여 보낸것만 생각이나고,에고~~~자식이 뭔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알콩달콩 가족이야기 '가족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들과 겨울추억을... (0) 2015.01.30 아들과 지호 (0) 2015.01.23 엄마랑 (폰사진) (0) 2014.11.18 아들아~~~ (0) 2014.10.02 엄마랑.... (0) 2014.05.13 관련글 아들과 겨울추억을... 아들과 지호 엄마랑 (폰사진) 아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