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가에 미쳐있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내겐 산이 그랬고
지금 길동이란 놈이 그러하지요.
온통 머릿속엔 그들을 향한
그리움 뿐입니다.
나리분지에서 먹어본 삼나물 회무침과 동동주 한잔은 꿀맛이었다.
다시보자 울릉도~~~출항 직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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