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이제 마지막 사진입니다. 계속해서 향일암에서 출발합니다.
부지런히 사진 찍는 엄마, 규택이는 내려가고 싶다..
쫜~ 요거 한 장 제대로 나오셨네 두 분.
확실히 표정이 생동감 있어서 사진 찍는 분들이 좋아하실 만한 모델.
오랜만에 세 가족이 나왔으나, 규택인 역시 숙취로 고생중.
뭔가 새침한 표정이 되어 버렸습니다. 중앙 상단에 있는 건 초록 굼벵이.
여기까지가 향일암. 이제부턴 마지막 짧은 여행지, 진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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