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상하게 나온 것만 지우고 그대로 올립니다.
보정 하나도 안했습니다.
사진이 너무 많은 관계로 설명은 하고 싶은 것만 합니다.
아직까진 팔팔한 규택이 표정...
덥긴 했지만, 하늘이 맑아 사진이 쨍합니다.
아빠의 기마자세가 인상적입니다.
살짝 흐리게 나온 폼이 마치 화보 같음. 모델은 빼고.
자연스럽죠? 참고로 제 카메라가 가끔씩 광각 느낌이 날 때가 있습니다.
이것도 살짝 왜곡된 느낌입니다.
아직까진 웃고 있는 규택이..
뭔가 성격이 나오는 표정들..
부지런히 가족을 담는 모습. 저 멀리 아빠도 보입니다.
이 사진도 잘 보면 재밌습니다.
안 웃고 계시면 표정이 ㅠㅠ...
규택이가 이 사진 좋아했음..
이 사진도 매우 규택이스러운 표정이 나옴.
온몸이 검빨 코디!
규택인 슬슬 표정이 바뀌기 시작.. 눈이 부십니다 지금.
바위 한번 내려갔다 왔더니 슬슬 더워짐..
저 귀는 제 귑니다.
지금 보니까 왠지 자연스럽고 멋진 사진.
드디어 오동도 돌고 나오는 길. 이 사진도 맘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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